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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준 - 전용준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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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26, 2014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젊은 피아니스트의 출사표 Don’t Bother Me Anymore

     

     

    서울예술대학 작곡전공 재학시절, 작곡보다는 연주가 자신의 적성에 더 맞음을 깨닫고 재즈의 길을 걷게 된다.

    재즈와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유연성을 기반으로, 몇 년간 NY물고기, 이부영, 허소영, 장효석, 고찬용, 김현철 등 내로라하는 선배 뮤지션들과 대중가수들의 라이브 및 레코딩 세션으로 활동한다.

    무엇보다 재즈앨범 녹음임에도 불구하고 더빙이 거듭되는 세태에서, 이들은 라이브 감을 살린다며 수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앨범 10트랙 녹음을 3프로 반만에 끝내버리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27세 약관을 갓 지난 나이에 세상에 앨범을 발표한 이 젊은 피아니스트가 어떠한 활동상을 펼쳐줄지 기대해 볼만 하다.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 전용준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를 작곡전공으로 졸업 한 후에 지난 521일에 1집 앨범 Don't bother me anymore가 발매되었고 지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집 앨범 Don't Bother Me Anymore 소개 부탁 드립니다.

    1집 앨범은 총 10트랙의 제 자작곡으로 되어있습니다.

    2트랙의 솔로피아노 트랙 2트랙의 트리오 쿼텟 트랙 6곡이 들어있습니다.

    의도 한 건 아니지만 다양한 장르가 들어가 있습니다.

    스윙, 볼레로, 발라드, 펑키한 곡도 있습니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무엇인가요?

    저는 요즘 개인적으로 발라드트랙 에 꽂혀있고 발라드 연주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6번 트랙에 sunset이라는 곡이 있는데 석양이 지는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싶었던 곡인데 개인적으로 잘 표현이 된 거 같아요

    그리고 B.F where are you? 라는 곡이 있어요 B.Fbaby finger 의 약자인데 제가 새끼 손가락이 굉장히 짧거든요 내 새끼손가락 어디 갔냐 좀 처절하게 부르짖는듯한 그런 강렬한 연주를 수록한 곡이라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작업하면서 어디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sunset같은 경우에는 석양이 지는 모습을 보면서 영감을 받았는데

    어디에서 영감을 받아서 아 곡을 써야지 하는 경우보다는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곡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곡을 써놓고 곡 분위기에 맞는 제목을 짓는 경우가 많고 연습하는 중에 이 진행, 이 라인 재미있는데? 해서 치다 보면 곡이 완성되고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뮤지션 들의 세션으로 활동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너무 많은 활동을 짧은 시일 내에 운 좋게 하게 되었는데 모든 경험이 소중하지만 굳이 하나를 뽑자면 2010년 데뷔무대였던 기타리스트 박주원씨 무대였는데 그 무대에 서면서 이름이 알려지고 박주원씨 연주라던가 무대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확실하게 무언가를 해낼 수가 있구나 믿음직스러운 리더의 모습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작년에 싱어송라이터 고찬용씨 2집 앨범에서 라이브로 같이 활동했는데

    음악들도 너무 아름답고 음악 속 메시지 와 밴드분위기가 너무 살아가는 분위기 속에서 연주를 했었던 너무 소중한 기억 이였습니다.

     

    재즈를 하게 된 계기는?

    굉장히 우연히 시작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때 처음 뵙던 선생님들이 재즈음악을 알려주신 선생님들 이셨기 때문에 재즈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고

    대학교에 와서 입시 때 열심히 연습하던 느낌을 잃지 않기 위해서 입시 때 해오던 연습과정을 저 혼자 계속 연습하다가 제 적성이 재즈와 맞는 거 같다 라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재즈피아니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영향 받은 뮤지션은 누구인가요?

    좋아하는 뮤지션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는 힘들지만 처음 접한 피아니스트 중에 미셀 페트루치아니 같은 경우는 저에게 굉장히 많은 용기를 주었던 뮤지션 입니다.

    저도 신체적인 핸드 캡이 있는 사람이고 단신의 체형에도 불구하고 가장 강한 탁원을 가지고 있으면서 너무 아름다운 연주를 하고 피아니스트 중에 한 명 이서 그런 분 들의 연주에 감화를 많이 받았구요

    학교에 들어와서 키스자넷, 빌 에반스, 브래드 멜다우

    최근에 많이 듣고 있는 뮤지션은 데이빗 키코스키, 안토니오 파라오 이런 피아니스트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추후 활동계획

    일단 매번 해오는 거지만 클럽연주를 제 이름으로 다시 시작 하려고 해요

    한달 에 한번에서 세 번 정도 까지는 제 이름으로 된 클럽연주를 해나갈 계획 이구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개인적으로 큰 공간을 빌려서 단독콘서트를 한번 가지려고 해요

    기회가 닿으면 방송, 페스티벌 같은데 참여해서 제 이름을 알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인사

    다음 재즈월드 저도 평소에 많이 들어가서 모니터링 하는 사이트인데요

    너무 좋은 콘텐츠가 많은 것 같아요

    좋은 연주자들, 연주영상 ,인터뷰 등 저도 즐겨보는데 많이 사랑해주시고

    1집 앨범도 Don't Bother Me Anymore 역시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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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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